청달개비 & 흰무늬달개비
집에 있던 청달개비가 너무 밋밋해서 흰무늬 달개비를 나눔받아 섞어심어줬다.
처음엔 분명 흰무늬가 많았는데.. 몇일 지나 보면 청달개비가 점령;;; ㅡ,.-;;
흰무늬만 이뻐한다고 시위하는건지;;; 청달개비만 너무 잘 자라서 솎아내는 중;;;
제브리나
7월쯤 몇 가지 나눔 받아 키웠는데 어찌나 잘 자라는지.. 3달 동안 분갈이만 3번 해줬다!
잎도 이쁘고; 무던하게 잘 자라고;; 웃자란 가지 잘라 흙에 푹 꽂아놓고 물 주면...
일주일 안에 뿌리를 내리는 신기한 녀석!
미니달개비
달개비가 번식력이 뛰어나다 뛰어나다 하지만.. 그 중 쵝오는 역시 미니달개비
한가지 잘라 아무데나 휙 던져두면 알아서 뿌리 내리고 알아서 식구를 늘린다.
자라는 속도도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겁이날 지경;;;
이놈도 7월에 줄기 몇개 나눔 받아 이만큼 늘렸다;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고; 습한걸 좋아해서 물주기도 쉽고;
번식(삽목)도 잘되고; 성장 속도도 무지 빠른 달개비들.
화분이 얼마 없는집에 두면 풍성해 보이니... 식물 초보에겐 그만이다.
흙과 화분만 있다면 누구라도 키울 수 있는 녀석임!
조만간.. 달개비 컬렉션을 모두 갖추기 위해..
털달개비와 자주색달개비를 찾아 교환에 도전해 볼생각이다!
너무 잘자라서 무섭지만.. 그래도 이쁜걸 어떡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