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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에 해당하는 글(46)
2008/11/19   아아아아아아아악~ 우울해. (1)
2008/11/05   조개구이가 땡기는 계절~ (4)
2008/10/06   초롱이는 잘 있을까~? (2)
2008/07/14   여지껏 해먹은 것들! (2)
2007/11/06   12월 8일 오후 5시... 오수 보러 오세요 (12)
2007/09/09   속초 댕겨왔음_ 비선대 (2)
2007/09/03   속초 댕겨왔음_대포항 (4)
2007/08/23   짜잔~~ 상콤한 새 자전거~ (8)
2007/02/09   뒷북! 신라라라면송... (4)
2007/01/26   라그2 핸펀줄;;; (2)


아아아아아아아악~ 우울해.


아~~~~아아아아아악아아아아~~~악!!!!
-_-;;;;

우울해!

착한 오수는 재미없고 지겨워.


조개구이가 땡기는 계절~

지난 겨울에 급~ 조개구이가 땡거서 영종도 가서 사먹은 조개구이!
사람이 없어서 참 푸짐하게 먹었는데.. 츄릅~
또 먹고싶다!!

집 앞에서 버스 한번만 타면 다녀올수도 있지만...
문제는...
버스가 공항을 지나간다는 거~~
ㅠ,.ㅠ

작년 신행을 다녀와서..
올 겨울 일본 여행을 다시 가자고 약속했건만..
엔고에 미친 환율에.. 도저히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지난번에도 버스 타고 오면서 공항 지날 때 얼마나 부럽던지...
웰케 우리가 궁상맞아 보이던지.. 흙~
아.. 공항이 무서워서 조개구이도 못먹으러 가다니.. ㅠ,.ㅠ


무튼..
가리비 가리비 가리비~!!
가리비가 먹고 싶다구!

조개구이 맛나고 싸게 먹는 법~!
알고 있는 사람은 소개 좀 해주세염~

아.. 알바 해야되는데.. 내가 무슨짓이지. ㅠ,.ㅠ


초롱이는 잘 있을까~?



결혼하고... 처음으로 나를 화나게 했던 게 있었으니...
바로 World of Warcraft다.
나도 슷하 빠순이로서, 게임에 관해선 꽤 관대한 편이었는데...
주말마다 혼자 헤드셋을 끼고.. 그들만의 세계로 떠나버리는 신랑을 보고있자니 짜증이 샘솟더라.
대체 거긴 뭐가 있는데!!! 삐져버렸더니...
"마눌도 같이 할래?"
슬쩍 꼬시는거다.
-_-;
"어.. 어떻게 하는건데..?"

결국.. 꼬임에 넘어가 한달이 뭐야; 이틀만에 나는 와우 훼인이 되었고,
우린 주말마다 인던을 도는 와우훼인 부부가 되어있었다.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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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날 처음 꼬셔서 만들게 했던 오수냥~
초보는 냥꾼이 젤 쉽다며 걍 시켰다. -,.-;
MMORPG는 첨이라 컨트롤도 못해서 한참을 헤매며 키웠던 알레리아섭 냥꾼.
(15랩이 될동안 특성 찍는걸 몰라 그냥 키웠다능;;)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로 받은 파라솔이 아래서 스샷 한방;
이 스샷이 지금 울컴 바탕화면이다. ㅋ

그리고 한달 후..
신랑이 있는 섭에 제한이 풀려서..
53랩인가까지 키우고 알렉스트라자섭에서 다시 시작.


우여곡절 끝에 서버를 옮겨 처음부터 다시 키운 오수냥꾼.
앞에 있는 빨강머리 블엘이 신랑.
(나의 최대 연적. 신랑이 저 가시나랑 노느냐고 나랑 안놀아준다. ㅜ,.ㅜ)

냥꾼 만랩을 찍으면 뭔가 있는 줄 알았더니;;
템을 맞추기 전엔 아무것도 할게 없다는걸 알고.. 급실망. ㅜ,.ㅜ
그리하야 다시 키운 타우렝드루. 초롱초롱초롱.
혼자 노는걸 좋아해서 그런가; 걍 랩업하는게 재밌다;
(누군가는 "오수 육성 알바해?"라고 하기도;;;)
앞에 있는 타우렝은 신랑이 재미로 키우는 주수리.

그러고보니.. 드루 키우기 전에 도적도 잠깐 키웠었구나;
전에 소개한바 있는 "내일뭐먹지" 30랩쯤 키우다 창고로 전락했다.

그렇게 드루도 만랩을 찍고 나니.. 알바도 바빠지고...
주말마다 여기저기 쫓아다니느라.. 와우 할 시간도 없고... 계정비가 아까워지기 시작했다.
그리하야 와우도 좀 줄일겸 내 계정을 죽이고..
신랑 계정에 기생해서 틈틈히 법사를 키우고 있다.

한참 드루 키울적에 합류한 동원옵.
셋이서 인던 돌고 참 재밌었는데.. 그때가 좋았징;
도적 만랩을 찍더니 나처럼 허무함을 느끼고 요즘 법사 광랩중임.
몇일 전 수도원 돌아줄 때 한컷 찍어봤다.

아.. 우리 초롱이는 잘 있는지 궁금하구만....... 못본지 벌써 한달째; 흙~
그래도 3개월을 참아야 하느니..T^T
확팩 나오면 80까지 얼렁 찍어주마.

여기서 잠깐~
계정이 하나니.. 같이 있을 땐 한사람만 할텐데..
그럼 다른 한 사람은 뭘 하느냐??? ㅇㅇ;
걱정마시라~
얼마전 큰맘먹고 장만한... PSP가 있으니 심심할 일이 없다는거~
(이런 오덕후들!)

이상은 알바는 하기 싫고, 와우는 하면 알될거 같고.. 고민하다..
에잇~ 업뎃이나 하자, 딴짓하는 오수였숨다.
아.... 이렇게 쭈욱~ 써놓고나니 와우훼인인게 초큼 부끄럽넹; -ㅁ-;;;

Tag : wow


여지껏 해먹은 것들!


"아는게 많으면 먹고싶은 것도 많지!"

걍 우스개소리로 하는 말인줄 알았는데.. 정말이었음!
아는 것도 많지만, 그 중에서 특히!!! 먹는걸 너무 많이 아는 신랑. ㅠ_ㅠ
덕분에.. 요리 숙련도 올리기가 너무 빡쎕니다. 엉엉..
(오죽하면 와우 캐릭터 이름이 "내일뭐먹지"겠어요. ㅡ,.ㅡ)

고기는 이렇게 구워야 해, 뭐는 뭔 소스에 먹어야 하고,
뭔 고기는 어디가 젤 맛있고...

그런걸 어떻게 알아요?

식객에 나와.
초밥왕에서 봤지.
내 지식의 절반은 만화책에서 본걸걸;;

ㅡ,.ㅡ; 님!
 
대부분 신랑의 평은.. "먹을만 함" ★★★
                    좀 안맞을 때.. "이번엔 좀 실패네 ㅋ" ★★
       많이 아니다 싶을 때.. "또 하게? 그건 좀.." ☆    
                      꽤 성공적일 때.. "집들이 때 이거 해!" ★★★★★

그리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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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성공적이었던 골뱅이 쫄면!!!
EBS 보다가 맛나게 생겨서 얼른 재료 적어 만들었는데 매우 매우 맛있었음 ㅋ
포인트는 소스에 사과 반쪽을 갈아 넣고, 사이다를 쪼금 섞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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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꺼낸 양은냄비에 오뎅도 끓여서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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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버터에 치즈에 생크림에... 느끼할 수록 좋아하는 듯.
나와는 정반대. ㅡㅁ-;
여튼 어머님댁에서 가져온 유통기한 지난 소스로 만들어본 첫번째 스파게티. 맛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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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주신 전복으로 만든 전복죽!
먹어본적도 없었지만.. 네이버 키친만 있으면 나도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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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 사서 만들어 먹은 까르보나라.
신랑이 만들어줬는데 매우매우 맛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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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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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에서 날라온 와인 쿠폰으로 큰 맘 먹고 도전 한 무똥 까떼.
맛없진 않았지만.. 기대 이상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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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두번째로 해먹은 거..
치즈까지 넣어서 한층 더 느끼해졌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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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우리가 젤로 좋아하는 까시에로 델 디아블로.
많이 먹어본건 아니지만, 여지껏 먹어본 와인 중에 우리 취향에 젤 잘 맞는듯.
자주 못먹는게 아쉬울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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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이.. 일본에 있는 도련님 여친이 보내준 맥주! 캄사!
(미래의 동서가 되겠지요 ㅎㅎ)
역시 한캔만 먹을땐.. 모르츠가 킹왕짱!
우리나라엔 왜 이런 향의 맥주를 안만드는 걸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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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네서 가져온 누룽지로 만들어본 누룽지탕!
신랑으로 부터 ★★★★★ 별 다섯개를 받은 몇 안되는 요리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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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 보이져?
맛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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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젤 많이 먹는 것 중 하나! 바로 새우!!
이번에 두팩 사서 하나는 다 튀겨버렸음. 그래도 한끼면 다 없어진다능...
신랑이 인터넷서 알아낸 소스도 매우 맛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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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말에 따르면 모밀소바는 돈까스와 먹어야 한다는데..
더 귀찮은 새우튀김을 해줬으니 패스!

그런데...
사진을 쭈욱~ 보면 알겠지만..
이렇게 해먹음에도 한가지 아쉬운건...
우리집엔 밥상이 아직 없다는거!! -ㅁ-
집이 좁아 식탁 놓기도 그렇고;
좀 큰걸로 사자니 맘에 드는게 없고; 비싸기만 하고...
매번 미루다 보니.. 여적지 신랑 혼자 살때 쓰던 다과상을 쓰고있습죠.
그저 안습;;;;;


아무튼.. 그리하야 내가 만든게 다 맛있었느냐!!
물론 그건 아니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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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평을 들었던 김치부침개.
다시는 안만들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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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를  많이 먹어서 도전해본 홈 메이드 크림치즈.
오래 걸러내서 뻑뻑하게 되서 1차시도 실패.
2차시노는 레몬즙을 너무 많이 넣어 실패.
아직 숙련도 부족인지 사먹는 것처럼 치즈향이 안남..
먹을만은 하지만.. 우유맛이 더 많이 난달까...
그래도 이건 끝까지 도전해볼 셈임!!!!!
치즈의 대가가 되고 말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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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를 빨리 없애기 위해 만들었던 딸기 티라미스
크림이나 시럽은 괜찮았으나..
카스테라를 사다 했더니 완전 낭패. ㅜ,.ㅜ
오븐이 없으니 이런 쪽의 도전은 자제해야 될거 같음.



여튼.. 요리라곤 라면이랑 김치볶음밥 밖에 못만들었는데..
장족의 발전이지요. 큿~

아직도 숙련도가 부족하야..
같은 맛을 두번 낼 수 없다는..
(같은걸 만들어도 언제나 맛은 랜덤;)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만..
좀 더 하다보면 나아지겠지여 ㅋ

참;;; 이 자리를 더불어..
네이버 키친에 맛난 레시피를 올려준 수많은 아줌마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근데.. 이런건 주말에 어쩌다 한번 해먹고..
보통은 된장찌개, 김치찌개, 미역국, 북어국, 콩나물국, 계란찜...의 무한 반복. ㅋ

결혼하기 직전까지도 엄마한테 반찬투정 꽤 했었는데...
반성 많이 하구있숨다. ㅜ,.ㅜ
해주는게 어디여!!!
세상에서 젤 맛난 밥은...
남이 해준 밥!!! 이란걸 이제야 깨달았다죠. 흙~


12월 8일 오후 5시... 오수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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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첩장이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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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쑥스럽지만.. 제꺼에요. -ㅁ-;;;


번개불에 콩 궈먹듯... 어찌하다보니 시집가게 됐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많이들 오셔서 오수 시집가는 거 구경해주세요 ㅎㅎㅎ
신랑도 구경해주시면 ㄳ~




오시는 길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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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정말 죽을맛입니다. ㅠ_ㅠ

예식일 딱 2달전에 상견례 하고...
그 다음주에 날 잡고...
6주만에 준비하려니....
정신줄 놓기 일보 직전.
ㅜㅁㅜ

귀는 얇아서 팔랑 팔랑~ 하루에도 열두번씩 왔다갔다..
뭐 하나 사고 결정하는게 왜 이리 힘든지.....
그저.. 하루하루 어케든 빨리 가버렸음 합니다.
방바닥서 뒹굴뒹굴 하루라도 푹 쉬어봤음 좋겠어요.
나이 먹어 시집 가려니.. 두배는 더 힘든듯.
T^T


속초 댕겨왔음_ 비선대


요기가 묵었던 펜션. 대략 멋졌음. 날씨가 후져서 밖에서 못논게 아쉬웠음.
울산바위가 보인다고 하길래(사진 왼쪽이 울산바위인듯)....
왜 울산바위가 설악산에 있지???
.... 라는 무개념 초딩스러운 질문을 했었다는....... 무식한것; -,.-a



여러 코스 중... 펜션 주인 아저씨의 추천을 받아 비선대 코스로 결정.
아침도 빵한쪽으로 때우고 나온 터라;;
걍 설악산 갔다 왔다는데 의미를 두고 슬쩍 구경만 하고 왔음; (사실.. 진짜 이유는;;;;;)



신발이 이거밖에 없었;;;;;;;;;; ㅡ,.ㅡㅋ
원래는 수목원을 갈 생각이었는데; 코스를 급 변경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었다.
이거 신고 비선대까지 가는것도 ㅎㄷㄷ이었는데.. 중간에 쪼리 신고 올라가는 사람도 봤음;
비와서 가뜩이나 미끌 거렸는데... 굉장한 분이었다능;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두시간 반 정도 걸려 올라갔다 왔는데... 걍 나무랑 계곡만 보다 온듯; ㅜ,.ㅜ
담엔 제대로 준비해서 제대로 코스를 돌아봐야징;



올라가는 길에 웃기게 생긴  바위;; 사람 얼굴처럼 생긴게 귀여워서 한방; ㅋㅋ


날씨도 꾸지고; 시간이 없어서 대충 보고 온게 무지 아쉬웠지만....
서울 떠나 이렇게 돌아댕긴게 몇년만인지... 광안리 이후 첨인가???
여튼.. 간만에 콧구멍에 신선한 바람도 넣고; 맛난것도 먹고; 재밌는 구경도 하고..... 아주 재밌었음. 우훗~


속초 댕겨왔음_대포항

번개불에 콩 궈먹듯, 후다닥 댕겨오긴 했지만.. 여튼 재밌었음. >,.</
날씨가 미쳐서 비왔다 개었다.. 급쌀쌀해져서 바다에선 못놀았지만...
여기저기 돌아댕기고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음.

그 중 젤로 맘에 들었던 대포항!!



갈매기들 울음 소리가 진짜 웃겼음.
괭이 울음 소리도 아니고.. 노래부르듯 끼이~~익~ 끼익~



하루종일 쫄딱 굶은 우리를 유혹했던 왕새우 튀김!!!!
맛은 있었으나.. 밀가루 반죽 공갈이 너무 심해 아쉬웠음. ㅠ_ㅠ







왕새우 하나랑 오징어튀김 하나 먹었다가 배부르고 느끼해서 죽는 줄 알았음.
맛은 있었으나... 요놈 때문에 헛배가 불러 그 이후 음식 조절에 실패.. ㅜ_ㅜ
간식은 간식으로 끝내야 한다. 이번 여행의 훌륭한 교훈이었음.



안쪽으로 좀 더 들어가면 본격적인 시장.
새우튀김 때문에 입맛을 잃어서 맛난 회 먹을 기회를 놓쳐버림. ㅠ_ㅠ



회는 도저히 무리고. 밤에 바베큐 해먹을 고기랑 조개를 사갔는데..
너무 쪼끔 사가서..  (망할 새우 튀김 때문에!!! -ㅁ-;;) 땅을 치며 후회했음. ㅠ_ㅠ
가리비 원츄!!! 양념 하나 없이 그냥 조개구이 해먹었는데.. 넘 맛있었음.

속초 고속버스 터미널 바로 앞이 속초 해수욕장 (별거 없었음. -_-;)
거기서 버스(자주 많이 옴) 타거나 택시(기본요금에서 쪼끔 더 나옴) 타면 10분이면 대포항에 갈 수 있다.
혹시라도 속초 가실 분은 꼭 들려보시길!!!
작지만 아기자기하게 둘러보는 재미가 있음.
특히 나같은 서울 구석팅이에 짱박혀서 바깥 구경 안하던 사람에겐 추천~

나이를 먹어 그런가.. 이젠 어디가서 보고 즐기는 것보단.. 먹는게 그저 樂.
담에 가면.. 가리비만 왕창 사다 먹어야지. 회도 꼭 챙겨먹고... 오는길에 초당두부도!!!!!
아.. 이 맛난걸 못 먹어서 느므느므 아쉽다는.. 속초 설악산 때문에라도 꼭 다시 갈테닷!!!



짜잔~~ 상콤한 새 자전거~


이쁜 새 자전거~~~~~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샀는데 진짜 무지 이쁘다.
너무너무 이뻐서.. 사진 찍어 상품평까지 올렸음. ㅡ,.ㅡㅋ
암튼.. 반조립으로 시켜서 아부지가 자전거포 가서 조립해왔는데... 타보니 느낌도 굳~
진짜 누가 훔쳐갈까봐 밖에 세워두지도 못할만큼 느므느므 이쁨. >,.<
밤에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이라 어두워서 색이 별로 안이쁜데 실제로 보면 뷁만배는 이쁘다.
이.. 이쁜 자전거에 뽀인뜨는~



요 앙증맞은 꽃모양 페달~~~~~ >,.<
아.. 잠깐 타봤다고 그새 흙이 묻었네. 안타까워라...

근데... 정말 안타까운 것은..  이쁜 자전거가.. 내게 아니라...
어무이 거라는거. ㅠ_ㅠ

차 가진 사람은 안부러운데; 자전거 가진 사람은 웰케 부러운거지;
(차가 무서워서 큰길에서 자전거도 못타는 주제에;; ㅡ,.ㅡ)
암튼...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은 날 바람을 가르며 여유롭게 산책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깜찍발랄~ 앙큼상큼한 이뿐 새자전거~~~

아놔.. 너무 몰입했나봐;;
이름까지 붙여주고 싶어지네.. 킁킁 -ㅗ-a


뒷북! 신라라라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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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 yangjongsuk
녹음: yangjongsuk

신 라라라라 라라라면 신 라라라라 라라라면
신 라라라라 라라라면 신 라라라라

eat it for me ~

신 라라라라 라라라면 신 라라라라 라라라면
신 라라라라 라라라면 신 라라라라

I know 허기로 지친 아픈 니 배에
라면봉지 속 안에 니가 있단 걸 알기에
I know 거짓된 수많은 너구뤼~
너만 먹고 버텨오던 여린 나에게

너 매워서 그가 떠났던 날
널 위로했던 밥 내가 했던 말 기억해
저 하늘에 맹세해 널 먹어줄게 Shin Noodle~

오랜 시간을 냄비에서 숨죽이며 나는 끓어왔어
이젠 널 위해서 먹혀질 준비가 돼 있는 내게로오오~

이젠 그릇 놓고 넌 날 먹으면 돼
너의 냄비뚜껑이 뛸 수 있게
그저 넌 아무말 없이 기다렸단듯이
내 면을 잡고 먹어줘 그가 보란듯이 웃어줘
넌 날 먹으면 돼 라면을 먹고 편히 쉴 수 있게
가끔 또 먹고 싶을 땐 내게 말해, 신.라.면

신 라라라라 라라라면 신 라라라라 라라라면
신 라라라라 라라라면 신 라라라라

I know 우동에 길들여진 니 맛에
맑은 국물 속 안에 그(다시마)가 있단 걸 알기에
I know 지키지 못했던 promise
영원할거라 믿었던 국물 맛에게...

널 울리고 그가 떠났던 날
널 위로했던 밥 내가 했던 말 기억해
저 하늘에 맹세해
that I boil and I eat for you Shin Noodle~

오랜 시간을 냄비에서 숨죽이며 나는 끓어왔어
이젠 널 위해서 소화될 준비가 돼 있는 내게로~

이젠 그릇 놓고 넌 날 먹으면 돼
너의 냄비뚜껑이 뛸 수 있게
그저 넌 아무말 없이 기다렸단듯이
내 면을 잡고 먹어줘 그가 보란듯이 웃어줘
넌 날 먹으면 돼 라면을 먹고 편히 쉴 수 있게
가끔 또 먹고 싶을 땐 내게 말해, 신.라.면

니 국물이 마를 때까지 이 자릴 난 지킬게
밥을 말을 수 있게 신 라라라라-
니 국물이 마를 때까지 이 자릴 난 지킬게
밥을 말을 수 있게 .... 국물없인 못 먹니? 에휴 바보~~

Rap)

Uh! Uh! 냄비뚜껑이 뛸 수 있게!
내 면을 잡고 먹어줘, 웃어줘
라면을 먹고 편히 쉴 수 있게
내게 말해 신.라.면


원곡은 모른다; 쨌든;; 삘이 딱 꼿혔다. 노래도 잘 부르지 않는가!!!!!!
오늘 낮에 너구뤼~ 먹었는데... 낼은 신라면 먹을테다!!!!

출처... DC 힛갤 ★ 신라라라라송... 완성!


후속곡으로 스테이크 송  있는데.... 라면송이 더 나은거 같음. ㅡ.,ㅡ
Tag : DC


라그2 핸펀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쁘긴 한데... 이걸 진짜 핸펀에 달고다닐 수 있단 말인가!!!!!
아... 이런 물건 적응 안되;;;

난 핑크 알러지가 있는게 분명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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